도구 · 점검
내 지갑, 알려진 사고에 걸리나
이 사이트의 결론은 “우연히 찾아질 걱정은 접고 관리 소홀만 신경 쓰라”였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지갑이 키를 잘못 만들었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건 사용자 잘못이 아니고, 실제로 벌어져 왔습니다.
아래는 공개적으로 확인된 사고들입니다. 본인이 쓰는 것을 눌러보세요 — 엔트로피가 몇 비트로 떨어졌는지, 퍼즐로 치면 몇 번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목록에 없다면
위 목록은 공개적으로 확인된 사고만 담았습니다. 안 나온다고 안전이 증명되는 건 아닙니다. 일반 원칙은 이렇습니다:
- · 지갑 소프트웨어·펌웨어를 최신으로 유지합니다. 대부분의 사고는 패치가 나온 뒤에 알려집니다.
- · 오래 방치한 지갑일수록 위험합니다 — 만들 때는 안전했어도 그때의 결함이 나중에 밝혀집니다.
- · 큰 금액은 만든 지 오래된 시드에 두지 말고, 최신 기기에서 새로 만든 시드로 옮기세요.
입력창이 없는 이유
이 도구는 시드도, 개인키도, 주소도 묻지 않습니다. “당신 지갑이 안전한지 검사해 드립니다”라며 시드를 입력받는 사이트가 바로 그 수법입니다. 진짜 점검은 목록에서 본인 기기를 찾아보는 것이지 비밀값을 남에게 넘기는 게 아닙니다.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오프라인에서 눈으로만 보세요 — 개인키를 16진수 64자리로 봤을 때 앞자리에 0이 줄줄이 붙어 있으면 이상한 것입니다. 정상이라면 첫 자리부터 채워져 있습니다. 자릿수 비교